2022년 1월 23일(주일) 군자대현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 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이날은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담임목사님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선한사마리아인 역할 감당, 한국교회 예배회복, 성전부흥 힘쓰겠다” 미국 국가방위군(USNDC) 한국명예여단이사장 이희수 목사 취임 및 신년하례감사예배가 1월 23일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 있었다.
미국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훈련 제259에 의해 설립됐으며 8사단 산하 한국명예여단은 2020년 3월 국가 재난과 재해 및 인명구조, 어려움을 당한 이웃, 군‧경‧소방관 및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미우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희수 목사는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의 2022년도 한해는 이웃을 위해 헌신과 봉사, 나라와 국가 및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미우호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와 성령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성전부흥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이희수 이사장]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도 “이번 취임식과 신년하례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국내외 교회의 예배회복과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영상 / 김다니엘 여단장]
예배는 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 주진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찬수 목사의 기도,
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 김미선 목사의 성경봉독,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큰 일꾼 바나바’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김선규 목사는 “교회는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며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것도 축복”이라고 했다.
“성경에도 어떤 지도자가 세워지느냐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이 복을 받기도 하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며 “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바나바는 영적 안목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울을 변화시키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할까지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한국교계와 한국교회도 영적으로 바른 지도자가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이희수 목사는 바나바와 같은 영적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영적 영향력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 총재 엄기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곧바로 이사장 추대식이 진행됐다.
김 다니엘 목사의 환영사와 이사장 취임패 전달이 있었다. 특별히 미국U.S 선교사관학교에서도 이희수 목사를 이사로 임명해 이와 관련 임명장 전달도 있었다.
이후 이사장 이희수 목사가 답사했으며, 예장합동서북지역노회협회의 명예회장 김철중 목사, 경기도광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박윤민 목사가 한국교회 여성지도자로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격려사에는 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 권태진 목사가 영상을 통해 “목회자들과 모든 사람들을 리더하는 이사장으로 취임되는 것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연결되는 조직의 이사장 된 것 축하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예장개혁총연 증경총회장 정상업 목사도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사장 이희수 목사가 신년하례 인사 후 회개와 성령회복을 위한 합심 기도 시간을 가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22년 1월 23일(주일) 군자대현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 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이날은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담임목사님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선한사마리아인 역할 감당, 한국교회 예배회복, 성전부흥 힘쓰겠다” 미국 국가방위군(USNDC) 한국명예여단이사장 이희수 목사 취임 및 신년하례감사예배가 1월 23일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 있었다.
미국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훈련 제259에 의해 설립됐으며 8사단 산하 한국명예여단은 2020년 3월 국가 재난과 재해 및 인명구조, 어려움을 당한 이웃, 군‧경‧소방관 및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미우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희수 목사는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의 2022년도 한해는 이웃을 위해 헌신과 봉사, 나라와 국가 및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미우호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와 성령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성전부흥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이희수 이사장]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도 “이번 취임식과 신년하례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국내외 교회의 예배회복과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영상 / 김다니엘 여단장]
예배는 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 주진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찬수 목사의 기도,
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 김미선 목사의 성경봉독,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큰 일꾼 바나바’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김선규 목사는 “교회는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며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것도 축복”이라고 했다.
“성경에도 어떤 지도자가 세워지느냐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이 복을 받기도 하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며 “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바나바는 영적 안목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울을 변화시키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할까지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한국교계와 한국교회도 영적으로 바른 지도자가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이희수 목사는 바나바와 같은 영적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영적 영향력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 총재 엄기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곧바로 이사장 추대식이 진행됐다.
김 다니엘 목사의 환영사와 이사장 취임패 전달이 있었다. 특별히 미국U.S 선교사관학교에서도 이희수 목사를 이사로 임명해 이와 관련 임명장 전달도 있었다.
이후 이사장 이희수 목사가 답사했으며, 예장합동서북지역노회협회의 명예회장 김철중 목사, 경기도광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박윤민 목사가 한국교회 여성지도자로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격려사에는 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 권태진 목사가 영상을 통해 “목회자들과 모든 사람들을 리더하는 이사장으로 취임되는 것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연결되는 조직의 이사장 된 것 축하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예장개혁총연 증경총회장 정상업 목사도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사장 이희수 목사가 신년하례 인사 후 회개와 성령회복을 위한 합심 기도 시간을 가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내용전문 및 영상은 '하야방송' 유튜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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