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영성 회복, 희망을 위한 기도성회 회개와 영성 회복, 희망을 위한 기도성회, ‘Pray for AZWI 2022’를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 2월 18일 가졌다.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대표 권태진 목사, 이하 운동본부) 주최, 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 USNDC한국명예여단, 한국기독인총연합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외 12개 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기도성회는 ‘대한민국이여! 다시 한 번 희망을 노래하자’는 주제로 개최됐다.
운동본부 대표 권태진 목사는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사회는 물론, 수많은 하나님의 교회가 어려움과 성전이 무너져 버리는 상황에 있다”며
“이 어려운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회개와 영성을 회복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회개와 영성 회복으로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고 성전을 부흥시켜 온전한 하나됨을 이뤄야 할 것”이라며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다시 쌓고,
무릎으로 회개하며, 두 손 모아 온몸으로 성령 회복을 부르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즈위(AZWI)는 남아공 최초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의 신념으로
희망을 말한다”며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가 무너진 제단 앞에 주저앉은 교회와 시대의 외면과 방관 앞에 상처 입은 국민들을 위해, 다시 아즈위, 희망의 불을 지피기 위해
오늘의 기도회 시작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회개와 영성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를 인도한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도 “이번 시간을 통해 회개와 회복, 그 이상을 뛰어넘는 새역사가 이뤄지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나라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 / 이희수 목사]
성회 설교를 맡은 정인찬 목사는 아즈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제 절망만 말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을 찾을 때요 말씀으로 돌아올 때요 비전을 가지고 전진할 때”라고 강조했다. [영상 / 정인찬 목사]
예배를 인도한 김다니엘 목사도 “성회를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2년은 예배회복과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망의 해가 되기 위하여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 김다니엘 목사]
이어 송종완 목사(경기도민연합회 대표회장)가 ‘한국교회의 온전한 하나 됨을 위하여’, 양성전 목사(ROTC중앙회 국제특보)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굳건한 안보 및 한미우호를 위하여’, 김미선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가 ‘한국교회의 온전한 예배 회복과 성전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국가와 민족, 20대 대선과 차기 지도자를 위하여’, ‘코로나19 종식과 국민의 치유를 위하여’ 합심기도했다. 말씀은 ‘회복과 새역사를 만들 하나님의 요구’ 제하로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전했다. 정인찬 목사는 “대한민국이 이제 선교 대국, 복음의 대국이 됐다”며 “100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모여 간절히 기도했을 때,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임해서 기적이 일어났던 것처럼 하나님은 바로 지금 기도할 때라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새 희망을 가지고 전진할 의인들이 필요한 이때 나라를 다시 살리고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밖에 없다”며 “하나님은 한 번 택한 백성과 교회, 나라를 버리지 않으시기에 대한민국을 결코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희수 목사 인도로 기도가 이어졌으며 정인찬 목사의 축도로 기도성회를 마쳤다.
회개와 영성 회복, 희망을 위한 기도성회 회개와 영성 회복, 희망을 위한 기도성회, ‘Pray for AZWI 2022’를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 2월 18일 가졌다.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대표 권태진 목사, 이하 운동본부) 주최, 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 USNDC한국명예여단, 한국기독인총연합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외 12개 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기도성회는 ‘대한민국이여! 다시 한 번 희망을 노래하자’는 주제로 개최됐다.
운동본부 대표 권태진 목사는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사회는 물론, 수많은 하나님의 교회가 어려움과 성전이 무너져 버리는 상황에 있다”며
“이 어려운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회개와 영성을 회복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회개와 영성 회복으로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고 성전을 부흥시켜 온전한 하나됨을 이뤄야 할 것”이라며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다시 쌓고,
무릎으로 회개하며, 두 손 모아 온몸으로 성령 회복을 부르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즈위(AZWI)는 남아공 최초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의 신념으로
희망을 말한다”며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가 무너진 제단 앞에 주저앉은 교회와 시대의 외면과 방관 앞에 상처 입은 국민들을 위해, 다시 아즈위, 희망의 불을 지피기 위해
오늘의 기도회 시작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회개와 영성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를 인도한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도 “이번 시간을 통해 회개와 회복, 그 이상을 뛰어넘는 새역사가 이뤄지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나라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 / 이희수 목사]
성회 설교를 맡은 정인찬 목사는 아즈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제 절망만 말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을 찾을 때요 말씀으로 돌아올 때요 비전을 가지고 전진할 때”라고 강조했다. [영상 / 정인찬 목사]
예배를 인도한 김다니엘 목사도 “성회를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2년은 예배회복과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망의 해가 되기 위하여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 김다니엘 목사]
이날 예배는 김다니엘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여단장)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희수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장)가 대표기도했다.
이어 송종완 목사(경기도민연합회 대표회장)가 ‘한국교회의 온전한 하나 됨을 위하여’, 양성전 목사(ROTC중앙회 국제특보)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굳건한 안보 및 한미우호를 위하여’, 김미선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가 ‘한국교회의 온전한 예배 회복과 성전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국가와 민족, 20대 대선과 차기 지도자를 위하여’, ‘코로나19 종식과 국민의 치유를 위하여’ 합심기도했다. 말씀은 ‘회복과 새역사를 만들 하나님의 요구’ 제하로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전했다. 정인찬 목사는 “대한민국이 이제 선교 대국, 복음의 대국이 됐다”며 “100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모여 간절히 기도했을 때,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임해서 기적이 일어났던 것처럼 하나님은 바로 지금 기도할 때라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새 희망을 가지고 전진할 의인들이 필요한 이때 나라를 다시 살리고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밖에 없다”며 “하나님은 한 번 택한 백성과 교회, 나라를 버리지 않으시기에 대한민국을 결코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희수 목사 인도로 기도가 이어졌으며 정인찬 목사의 축도로 기도성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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